관심이 여러분들 까꿍

오늘은 말이죠
제가 한참 전부터 소개하고 싶었던 우리 언니!!!

제 영혼의 단짝.
20대 청춘을 같이 화려하게 불태웠던!!!!!
배우 채정안 언니네 집에
옷방 털러 다녀왔어용ㅋㅋㅋㅋ(아낌없이 주는 울 언니!!)

우리 언니 이미지 ...
제가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했는데 ...
이 언니 취한 거 아니구요ㅋㅋㅋ
화난 거 아닙니다ㅠㅠ

화끈한 찐친 토크!!!!!!!!
오늘도 잘 즐겨주세용

(언니한테 바리바리 얻어온 옷들도 구경오셔용ㅋㅋㅋ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