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대받은 한화생명.. T1 앞에서 흔들렸다! 3강 구도 정말 무너지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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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LCK 정규시즌 1주차 T1이 한화생명을 2대 0으로 완파하며 정규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.
티원은 KT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상당 부분 개선했으며, 특히 톰 감독 대행이 예고한 대로 밴픽에서 눈에 띄는 발전이 있었습니다. 개인 퍼포먼스 면에서도 오너가 리신으로 경기를 뒤집는 활약을 펼쳐 POM에 선정됐고, 페이커는 흐름이 흔들릴 때마다 중심을 잡으며 결정적 순간에 승부를 갈랐습니다.
페이즈-케리아 듀오 역시 상대 바텀을 상대로 완벽한 판정승을 거뒀습니다.
반면 한화생명은 유리한 흐름을 유지하는 힘과 한타 호흡 문제가 여전했으며, 윤성영 감독이 강조해 온 콜 통일과 팀 색깔 맞추기가 아직 미완성임을 드러냈습니다.
두 번째 경기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키움 DRX를 2대 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.
개막전에서 지적받은 밴픽 문제를 빠르게 수정한 점이 고무적이었고, 스매쉬가 POM에 선정됐습니다.
키움 DRX는 원딜을 레이지필로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0승 2패 최하위에 머물렀으며, 새로운 라인업의 팀 호흡을 빠르게 맞추는 것이 과제로 남았습니다.